미스코리아출신모임 "녹원회" 임미숙 회장과 우정아 총무는 15일 대한투자
신탁 영업부를 찾아 이달부터 저축한도가 확대된 세금우대저축통장을 개설
했다.

대한투신은 세금우대상품의 예상수익률이 연12%내외로 은행권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