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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미취업 20만명에 일자리 .. '겨울철 실업대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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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대졸미취업자 20만명을 <>인턴사원제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전문직자격취득과정 <>고학력적합 공공근로사업 등에 흡수키로했다.

    또 일용직 근로자들의 동절기 생계안정을 위해 11월부터 내년3월까지
    서울 봉천동.창신동, 경기 성남시 등 새벽인력시장 15개소에 "일용근로자
    취업센터"를 설치해 1주일 단위의 공공근로사업에 투입키로했다.

    이기호 노동부장관은 14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동절기
    실업대책"을 보고했다.

    이장관은 "기업들의 신규채용기피로 고학력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며
    "이들을 공공근로사업 정보화사업 등에 투입, 실직사태를 최소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또 "11월이후 건설물량의 감소로 현재 42만여명인 건설인력
    실업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1일 최대 1만5천여명의 일용직
    근로자들을 제설작업 공공건물보수 등 단기간의 공공근로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또 금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2만1천여명의
    실업자들을 위해 금융연수원 등 금융관련 연수기관에 취업유망 사무.
    관리직종의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대기업 은행 등이 노사자율에 의한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토록
    유도해 해고근로자들의 취업알선, 직업훈련 등을 지원키로했다.

    이장관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일용직 등 저소득계층 생계안정
    대책 <>대졸예정자 취업대책 <>금융부분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대책 <>주요
    서비스산업의 발전 대책 등 4대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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