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는 최근 연세대 알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양승두 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가을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일본 도쿄대 나카야마 교수와 일본
지적재산권협회 이이르카 부장이 일본상표법의 과제와 전망을 발표했다.

신석균 발명학회장, 이수웅 전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장, 이이르카 부장,
나카야마 교수, 양 신임회장, 정호선(국회의원) 발명단체총연합회총회장,
윤선희 상지대교수, 조원철 연세대교수와 손원 변리사, 하상남 어머니발명협
회장, 서건희 연세대특허법무대학원 총동창회장, 백태승 연세대교수, 정광선
변리사, 김연수 변리사, 이해남 발명이야기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