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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창간 34돌] 경영혁신 : (증권) '대우' .. 안전성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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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희 < 사장 >

    IMF체제 이후 많은 부실 금융기관들이 강제 퇴출당함에 따라 고객들이
    입은 재산상의 피해와 불편은 매우 컸다.

    이로인해 거래 금융기관을 선정할때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떠올랐다.

    이런 고객들의 변화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우증권은 고객들이
    가장 안심하고 거래할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따라 수익증권 운용회사를 엄선하고 편입 유가증권에 대한 철저한
    조사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증권 부실화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또 영업용순자본 비율도 9월말에 3백60% 수준에 이르러 증권사의 재무건전성
    측면도 대폭 강화했다.

    이런 단기대응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의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증권사의 가장 중요한 역량중 하나이며 우리회사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리서치능력의 제고를 위해 애널리스트에 대한 평가시스템 정비및
    연봉제 실시, 기업분석기법의 시스템화를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5명중 절반이
    넘는 8명이 대우증권 소속이었으며, 대우증권이 베스트증권사로 선정되는데도
    뛰어난 리서치능력이 크게 기여했다.

    우리회사는 또 자산관리업이 향후 증권사의 중요한 사업영역이 될 것으로
    보고 고객의 신뢰확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국내금융기관중에는 처음으로 "임직원 윤리강령"을 제정.선포
    했으며 이의 실천을 위해 "기업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증권업계에선 최초로 수익증권 고객에 대한 "전담고객관리제"를 시행,
    보다 차원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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