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방송청문회 연기 시사 .. 한화갑 국민회의 총무 입력1998.10.07 00:00 수정199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 한화갑 총무는 7일 "정기국회 일정이 촉박할 경우 경제 및 방송청문회를 예결위 심의 일정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방송청문회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與 당원게시판 논란, 나라면 30분 만에 해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30분 만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당 대표 지시면 별도의 당무감사 없이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비방 글을 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홍준표, 이재명 '경기도 법카' 기소에 "마이 묵었다 아이가" 홍준표 대구시장은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기도지사 시절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 "그저 망신 주기 기소가 아닌지 아리송하다"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3 민희진 "뷔, 새벽에 생일 축하 문자"…특혜 논란에 국방부 답변은 민희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29·본명 김태형)로부터 생일 축하 문자를 새벽에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국방부가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