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한화갑 총무는 7일 "정기국회 일정이 촉박할 경우 경제 및 방송
청문회를 예결위 심의 일정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방송청문회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