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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방일] 재계 투자유치 활발 : 지자체도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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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들도 투자유치에 예외일 수는 없다.

    이번 일본 사절단에는 제주도와 대구시가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민간업체들이 도내에서 진행중인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집중
    설명한다.

    중문 성산 표선 등 3개 관광단지, 봉개 함덕 남원 등 20개 관광지구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고 외자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카지노 마작거리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시설업종을 대폭 확대하는
    노력도 기울이는 등 외국인 투자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방일때 제주도의 캐치프레이즈는 "동북아 최대 메가리조트 건설
    사업에의 참여"쯤으로 요약된다.

    대구시는 부동산 매물을 집중 소개한다.

    강덕룡 통상전문위원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자를 모집하고
    시 소유 부동산과 지역업체들이 매각의뢰한 12건의 매매가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대구 종합물류단지, 낙동강변 도로사업 등의 투자자를 물색하고 성서3차
    산업단지 참여업체를 유치하게 된다.

    대구지역 업체들이 내놓은 물건중에선 호텔사업 2건이 두드러진다.

    수성관광호텔의 경우 1급에서 특1급으로 재건축할 투자자를, 르네상스호텔은
    신축자금 투자자를 각각 모집하게 된다.

    < 박기호 기자 khpar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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