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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구직' 만남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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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참여기업 (10월7일) ]]

    <> 신화섬유

    <>모집부문.인원 - KNIT 의류업종 영업 및 생산관리 O명

    <> DNI 코포레이션

    <>모집부문.인원 - 무역(해외영업) 남녀 O명
    - 경리, 외환 여 O명

    <> 만우무역

    <>모집부문.인원 - 총무, 무역, 자재 O명
    - 영업부(부서장급) O명
    - 영업관리 여 O명
    - 생산관리부 여 O명
    - 개발실 O명

    <> 모닝인터내셔날

    <>모집부문.인원 - 해외영업 신입 여 O명
    - 해외영업 경력 남 O명
    - 경리 남 O명

    <> 대원화성

    <>모집부문.인원 - 비서직 O명

    <> 제모피아

    <>모집부문.인원 - 영업관리 여 OO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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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사옥(2호선 충정로역 4번출구) 1층 행사장
    * 문의 및 신청 : 행사문의 (02)3937-007, 구직문의 (02)393-1347~8,
    행사안내 및 기업체 채용정보 ARS 700-9055
    *PC통신 하이텔 : go sbsjob,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 go jobevent,
    인포샵 : 01411 또는 01410으로 접속후 ''econet'' 입력후 11번
    ''한경플레이스먼트'' 선택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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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단 1개…진짜 전성기 준비했죠"

      ‘플라잉 덤보’ 전인지(사진)가 다시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프로 데뷔 이후 15번째 시즌을 앞두고 만난 전인지는 “계속 덜어내고 내려놓으며 앞으로 다가올 ‘진짜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시즌”이라고 밝게 웃었다.전인지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 스타다. 2012년 프로 데뷔 후 국내 무대를 평정했고 2015년 비회원 신분으로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에비앙 챔피언십(2016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2022년) 등 메이저 3승을 포함해 통산 15승을 거뒀다. 특히 2022년, 긴 부진을 딛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거머쥐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메이저 대회 4개 이상 우승)에도 성큼 다가섰다.하지만 전인지에게 뒤늦은 사춘기가 찾아왔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4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 번 들 정도로 고전했다. 전인지는 “2024년 US여자오픈을 목표로 달려오다가 동력을 상실해버린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2015년 US여자오픈의 대회장 랭캐스터CC에서 다시 열렸거든요. 이 대회만 바라보고 달려오다가 대회를 마치고 나니 갈 길을 잃어버린 듯한 혼란에 빠졌습니다.”방황의 시간, 전인지는 자신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 원하는 것 등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했다. 그는 “생각보다 제가 골프 열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다시 나아가기 위해 작은 목표부터 다시 설정했다”고 말했다.가장 먼저 ‘팀 전인지’를 새로 꾸렸다. 2024년 말부터 LPGA 투어 출신 김송희 코치와 손을 잡았고 18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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