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에넥스, 수해민에 부엌가구 전달 입력1998.10.02 00:00 수정1998.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넥스(회장 박유재)는 최근 지난 여름 호우피해가 심했던 경기도 의정부 파주 강화지역 주민에게 자사 부엌가구 17세트와 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에넥스는 이에 앞서 이들 지역에서 가구수리 등 무상서비스를 했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매출 부풀리기' 의혹…檢, 카카오모빌리티 또 압수수색 검찰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오전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과 임... 2 검찰,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1)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2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마성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식케이의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등 혐의 결... 3 "결혼 안 할래요" 싱글로 살던 2030 '돌변'…대반전 벌어졌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만9000건 늘었다. 1996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