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골드만삭스, 기업공개 백지화 .. 상장계획 무기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굴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기업공개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골드만삭스의 공동회장인 존 코진과 헬리 폴슨은 28일 "세계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하고 금융업계의 경영환경도 불투명해 기업공개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시장 상황이 호전되면 상장계획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주식시장이 침체돼 있어 주식을 공개할 경우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7월 기업을 공개해 1백29년만에 유한회사에서
    주식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세계 20개국에 모두 1만1천여명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로버트 루빈 미국 재무장관이 회장직을 맡았었으며 월터 먼데일 주일
    대사를 일본 담당 자문역으로 두고 있는 등 막강한 "워싱턴 커넥션"을
    자랑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日·유럽 '신중 모드'…협정 파기는 안할 듯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법 판결을 계기로 각국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재검토하거나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2. 2

      美 '150일간 15% 관세' 이어 무역법 301조·품목관세 때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3. 3

      대법에 막히자…트럼프 "글로벌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