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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인삼공사 조직혁신 .. 구조조정 단행/고객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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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조직개편과 사업관련 외곽조직의 통폐합 등 과감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공사측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1천60명을 지난달말까지 감축한 상태다.

    이는 오는 2001년까지 감축목표의 33.3%에 달하는 인원이다.

    조직도 4백36개로 35개 부서를 줄이고 관리계층의 단순화로 의사결정을
    신속화하는 등 조직슬림화를 실현했다.

    또한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43개조합에서 38개조합으로 통폐합하고 재료품
    (필터플럭, 팁페이퍼)업체를 13개사에서 7개사로 줄였다.

    포장재 역시 국산화했다.

    이를 통해 모두 연간 1천64억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공사측은 이와함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를 "대고객서비스 실천의
    해"로 선포하고 3S운동(Service, Smile, Satisfaction)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5월에는 한국능률협회로부터 행정서비스 국민만족도 조사에서 공기업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에세" "심플" "디스"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
    소비자구매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시나브로"는 고급담배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초기 시장점유율이 7.2%를 기록했다.

    수출도 활발해져 올해 터키에 제조담배 잎담배 홍삼류 등에서 모두
    1억3백만달러의의 수출이 무난할 전망이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21세기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2001년까지
    원료공장을 6개에서 2개로 줄이고 담배제조공장도 8개에서 4개로 줄여
    대형화 현대화 할 예정이다.

    김재홍 사장은 "차질없는 구조조정과 고품질의 제조담배 생산으로 국내
    시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을 공략해 세계속에 우리담배를 심겠다"고
    말했다.

    <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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