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25 00:00
수정1998.09.25 00:00
국민카드(사장 이기용)는 25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본점9층 강당에서
"카드발급 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8세 청년의 패기를 갖춘 "제2창업정신"으로
IMF체제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수익위주의 경영과 첨단상품 개발, 차별화
된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