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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길 통신] 이동전화 : '배터리 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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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전화 배터리는 잘만 관리하면 추석 연휴 나흘동안을 배터리 한개만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다.

    특히 요즘 나오는 신형 이동전화에 쓰이는 배터리는 수명이 최장
    3~4일까지 가는 것도 있다.

    배터리특성과 관리요령을 정확히 알아두고 그대로 실천하면 한번
    충전만으로 오랜 시간을 통화할수 있다.

    <> 완전히 방전시킨뒤 충전한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 휴대폰이
    저절로 꺼진 다음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한번 충전으로 통화할수 있는 시간도
    연장된다.

    완전히 방전시킨 후 충전하면 방전이 덜된 상태에서 충전했을 경우보다
    통화가능시간이 1.5배정도 더 긴 것으로 조사돼 있다.

    완전히 방전시키지 않고 충전하는 일이 반복되면 충전용량이 작아져
    충전한 배터리도 금방 방전된다.

    배터리의 메모리효과 때문이다.

    그동안 많이 사용됐던 니켈수소나 니켈카드뮴 배터리는 특히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요즘 나오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메모리효과가 없어 반영구적이라는
    지적도 있으나 1주일에 한번 이상은 완전히 방전시킨후 재충전하는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통화권 이탈시에는 전원을 끈다 =단말기가 통화권을 벗어나면 통화를
    연결시킬수 있는 기지국을 찾기 위해 신호를 반복해서 보내는 시간간격이
    짧아져 전력이 많이 소모된다.

    신호를 보내는 주기는 통화권 안에 있을 때는 보통 4~5초이지만 통화권을
    벗어나면 1초에 수백번씩 신호를 내보낸다.

    따라서 통화권을 벗어나면 아예 전원을 끄는게 불필요한 배터리
    전력소모를 줄일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밖에도 소리가 약할수록, 기지국과 멀리 떨어질수록 전력소모가 많다.

    또 아날로그방식이 디지털보다 전력을 더 많이 소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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