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사장 김종환)은 최근 여의도 본사에서 "윈-윈주식투자신탁"
발매식을 가졌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펀드매니저가 참여한 뮤추얼펀드 운용방식의
주식형 신상품이다.

발매식에는 애드워드 캠벨 해리스 자딘플레밍증권 서울지점장, 배창모
증권업협회장, 김 사장, 김유상 투자신탁협회장, 고객대표인 김정신씨,
에드윈 머너 투자위원, 배상기 영화회계법인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 김헌 기자 bor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