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 아라지 주한이스라엘대사는 16일 오전11시 고건 서울시장을 예방,
서울-예루살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스라엘은 올해로 건국 50주년을 맞는다.

아라지대사는 지난95년에 부임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