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예방을 받고 한반도 정세와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우 김봉호 국회부의장과 류흥수 통일외교통상위원장,
박철언 한독의원친선협회장 등이 배석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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