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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내달 금리인하 논의" .. 캉드쉬 IMF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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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릴 선진 7개국
    (G7) 회담에서 G7 국가들이 금리인하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14일 밝혔다.

    캉드쉬 총재는 이날 프랑스 금융일간지 "레제코"와의 회견에서 "신흥시장
    국가들의 원활한 자금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0월의 G7 회담에서 금리인하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금리인하
    를 시사한 점을 들어 "유럽도 금리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캉드쉬 총재는 그러나 선진국들이 금리인하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움직임을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캉드쉬 총재는 이어 러시아 위기와 관련, "러시아 정부가 개혁을 실행하기
    전에는 추가 금융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MF가 추가 자금지원을 검토하기 전에 러시아의 개혁이 국가두마(하원)
    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캉드쉬 총재는 또 일본에 대해서는 금융제도개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
    않는 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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