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별난방식 아파트도 '에너지절약형 의무화' .. 건교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는 50가구 이상 아파트를 지을때 중앙집중난방식뿐만 아니라
    개별난방식도 에너지절약형으로 건설해야한다.

    건설교통부는 50가구 이상의 모든 아파트를 에너지절약형으로 짓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 14일자
    로 입법 예고했다.

    건교부는 지금까지는 중앙집중난방식 아파트에 대해서만 에너지절약설계를
    하도록 의무화했으나 최근에 건설되는 아파트의 약 90%가 개별난방식을 택하
    고 있어 이같은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50가구 이상의 모든 아파트가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되면
    에너지 절약효과가 내년의 경우 약 61억원, 오는 2005년에는 연간 1천7백억원
    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16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에 대해서는 16층 이상의 층에 특별
    피난계단 부속실과 비상용 승강기의 승강장을 따로 두도록 했던 규정을 바꿔
    앞으로는 겸용을 허용,건축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 송진흡 기자 jinh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4일자 ).

    ADVERTISEMENT

    1. 1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李대통령, 1년새 18억 늘어 49.7억

      이재명 대통령이 1년 새 18억원 넘게 늘어난 49억77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원 이상 증가해 2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으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2. 2

      법원 고위직 평균 재산 44.5억…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388억 '최다'

      법원 고위직은 평균 44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여파로 1년 새 평균 재산이 5억원 넘게 불어났다. 약 388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이 법원 내 &...

    3. 3

      고위공직자 절반이 다주택자…3주택 이상도 338명

      올해 정부 고위 공직자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거나 수십 채의 임대용 부동산을 소유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