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동원산업, 어린이용 소시지 선봬 입력1998.09.07 00:00 수정1998.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산업이 어린이용 소시지 신제품을 "날아라 슈퍼보드"의 브랜드로 선보였다. 소시지 속에 명태살 원료의 연육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담백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두뇌성장에 도움이 되는 DHA(도코사헥사엔산)와 칼슘이 첨가돼 있어 어린이 간식용으로 좋다고. 20g들이 20개 1상자에 3천9백원. (02)589-312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프리마,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서 바이오스타X 첫선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제조기업인 슈프리마가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에서 ‘바이오스타X’를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바이오스타X는 출입 통... 2 "승무원은 안전요원"…체력 시험 도입한 항공사, 어디? 이스타항공이 객실 승무원의 기내 안전 요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공개 채용부터 선발 과정에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객실 승무원 채용 절차를 전면... 3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