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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해고 구제신청 작년 2배 .. 중앙노동위, 4,48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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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노동위원회에 심판 조정을 신청한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리해고문제와 관련된 노사갈등이 급증하면서 정리해고 구제신청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일 8월말 현재 조정.심판 건수는 모두 4천4백8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천9백68건보다 1백2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정리해고와 관련된 구제신청건수는 모두 4백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건에 비해 5백22% 늘어났다.

    중노위는 "실제 판정한 정리해고 관련 구제신청 1백13건 가운데 65%인
    73건은 정당한 정리해고로,35%인 40건은 부당한 정리해고로 판정했다"며
    "비교적 대기업들이 정리해고 요건을 제대로 이행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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