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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추경예산 8조3,300억원 .. 당초보다 2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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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일 올해 예산 9조8천9백86억원에서 1조5천6백여억원정도 줄어든
    8조3천3백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서울시가 추경예산을 감액키로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건설 및 도로 개설및 확장등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이달 중순 시의회에 상정키로 했다.

    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예산의 20% 수준인 1조9천억원의 세수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일반회계예산은 1조9백억원 축소한 5조3천6백억원,3기 지하철
    건설등에 쓰이는 특별회계는 4천6백억원을 줄인 2조9천6백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시는 그러나 추경예산 감액에도 불구,실직대책비 수해복구비등 현안 사업
    추진에 사용될 부족 재원 3천8백30억원은 지방채 인수자금 등으로 충당키로
    했다.

    주요 사업별 예산조정내용을 보면 3기 지하철 수서-오금구간 공사발주
    시기를 99년 이후로 연기,건설비 26억5천만원을 전액 삭감키로 했다.

    또 9호선 김포-노량진 구간 설계발주도 99년 이후로 미뤄 설계비용
    2백60억2천8백만원이 줄어들었으며 지하철6.7.8호선 2단계 공사비도
    2천7백11억4천7백만원을 감액했다.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건설 부지매입예산도 2백50억원으로
    1백억원을 줄이고 도시형버스 고급화 보조금 1백42억5천만원도 전액 줄이기로
    하는등 교통분야 예산도 대폭 축소했다.

    반면 봉천2-2구역 임대주택구입 자금 1백45억3천4백만원등 일부 재개발
    구역 임대주택구입 자금지원은 늘리기로 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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