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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안, 직물수출로 순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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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직물업체인 성안이 고부가가치 직물수출로 순이익이 급증하는 등 올
    실적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31일 현대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성안은 올해 당기순이익이 작년보다
    3백84% 증가한 1백5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경상이익도 4백32% 늘어난 2백16억원으로 예상됐다.

    현대증권은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소량다품종화를 통해 외형신장세가 지속
    되고 있는데다 수익성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부가가치가 높은 자체개발 직물비중이 70%이상을 차지해 올해
    수출은 2억3천만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안의 올해 반기실적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백75억원과 1백20억원
    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4백81.2%와 4백86.4% 증가했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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