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전장관은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한국에 들러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를 예방하고 홍순영 외교통상부장관과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그룹 고문이기도 한 키신저 전장관은 5일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아시아경제위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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