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명은 IMF시대 월 2만원대 초저가 보험료로 각종 암을 집중보장해
주는 암전문보험인 "무배당우리집암보험"과 교통재해보장상품인 무배당상해
보험 "우리집119"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우리집암보험은 고액의 생존치료비를 보장하기 때문에 암 사망보험금을
별도 특약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가입연령을 확대, 암보험 가입의 사각지대였던 유아부터 고보험료로 가입을
꺼렸던 50세 이상의 연령대도 보험료 부담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우리집119는 교통재해 휴일연장 적용과 뺑소니.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시에도 고액의 보험금을 책임진다.

휴일 교통사망에 대해 최고 2억원(평일 1억원)을 지급, 휴일 교통장해시
최고 6억원(3억원)까지 보상한다.

일반재해의 경우에도 휴일 최고 3억원(1억5천만원)을 지급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