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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테스트] 예선/본선 두차례 관문..어떻게 실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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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LPGA의 프로테스트는 매년 1회 실시된다.

    지역예선과 본선 두 관문이 있다.

    모두 통과해야 다음해 투어에서 뛸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지역예선은 보통 8, 9월에 두 차례 열리며 4라운드 72홀경기로 치러진다.

    어느 곳에서든지 30위내에만 들면 본선 진출자격이 있다.

    10월말 열리는 테스트 본선(퀄리파잉스쿨)에는 지역예선을 거친 60명과
    올해 투어상금랭킹 91위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투어에 출전한 선수라도 90위내에 들지 못하면 다시 퀄리파잉스쿨을 거쳐야
    한다.

    72홀 스트로크플레이결과 상위 20명이 내년도 투어 예선면제선수가 된다.

    이들은 메이저 등 특수대회를 제외하고는 투어 모든 대회에 바로 출전할수
    있다.

    21~60위까지는 대기선수가 된다.

    대회출전 인원수에 따라, 또는 결원이 생길 경우 예선을 거치지 않고
    출전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따로 예선을 거쳐 출전자격을 얻어야 한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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