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는 21일 서울대 호암관 마로니에룸
에서 "아시아위기,그 차이점과 유사점"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의 경제학자들이 참가, 각국의 외환 및 금융위기
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위기탈출의 해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