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신상품] 12대 질병 보장 'SK 베스트건강보험'..SK생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SK생명 =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발병율이 높은 12대 질병을 중점
    보장해 주는 SK 베스트 건강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시청각 질환이나 골절 골다공증보장 특약 등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 상품은 또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 입원시 응급치료비를 지급한다.

    12대 질병을 모두 보장하는 종합보장형과 암보장을 삭제한 절약형 두가지가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이번 실적발표후 변동폭 상하 5.6% 예상

      미국 주식 옵션 시장이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례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이번 실적 보고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전망에 대한 단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 옵션의 움직임은 25일 뉴욕증시 마감후 회사의 실적 발표 다음 날인 26일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약 5.6%의 변동폭을 보일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분석 회사인 옵션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 서비스(ORATS)는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 다음 날 약 5.6%의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회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최소 3년 만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되는 변동폭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약 2,600억 달러(약 373조원) 의 변동을 의미한다. 비율로 따지면, 지난 12분기 동안의 실적 발표전 평균 옵션 변동률인 7.6%나 실적 발표후 실제 주가 평균 변동률 7.4%보다 낮다. 서스케한나의 파생상품 전략 공동 책임자인 크리스 머피는 "개별 주식 변동성이 지수 변동성보다 높은 시장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이벤트 가격은 엔비디아를 이번 주 가장 흥미로운 촉매제 중 하나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S&P 500 지수는 올해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전년도의 종가 대비 위아래로 2% 이내 범위내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개별 종목에서는 큰 변동성이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이 AI 붐이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로 소프트웨어 및 자산관리 주식등을 대량 매도하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분석가들은 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 후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은 것이 최근

    2. 2

      "이제 '칼기' 아니에요" 대한항공, 60여 년 쓰던 'KAL'과 이별한다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한 영문 약어 KAL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문 표기인 Korean Air만 사용하고, 내부 시스템에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 코드인 KE를 쓸 전망이다. 25일 대한항공의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호와 관련한 정관 일부를 수정하는 안을 상정했다. 해당 정관에서 약어 표기(KAL)를 규정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대한항공은 정관 변경 이후 KAL 리무진버스사업, KAL 문화사업 등 부대 사업 명칭에서도 KAL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공식 한글 표기인 대한항공 또는 영문 표기인 Korean Air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KAL은 1962년 출범한 대한항공공사(대한항공의 전신)의 약어로 처음 쓰였다. 1969년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이후에도 KAL은 계속 사용되면서 지주사인 한진칼(KAL)에도 들어가게 됐다.대한항공이 유서 깊은 약어를 떼어내는 것은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브랜드 개편을 통해 Korean Air 또는 항공 편명 앞에 붙는 KE 인지도를 뚜렷이 하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한항공은 KAL 삭제 결정에 앞서 KE를 사용해왔다. 지난해 3월 창립 56주년을 맞아 발표한 기업 가치 체계 이름을 KE WAY로 붙였고, 해당 발표 행사의 이름도 'KE 라이징 나이트'였다.한편, 대한항공은 정관 변경에 대해 "당사 기업 로고(CI) 및 브랜드 리뉴얼 일환으로 약어인 KAL을 삭제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호르무즈해협 긴장에…석유 수송운임 팬데믹 이후 최고

      미국과 이란간의 잠재적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수송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동아시아의 중동 석유 주문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에서 동아시아로 석유를 수송하는 운임(OFR)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특히 중동 지역에서 동아시아 국가로 수송되는 석유 수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한국은 수입 원유의 약 70% 이상이 중동에서 오고 대부분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 수송 의존도가 80~84%, 중국은 40~50%, 대만은 60~70%에 달한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인용한 런던 발틱 거래소의 자료에 따르면, 전 날 중동에서 중국으로 원유 200만 배럴을 운송하는 비용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하루 20만 달러에 육박했다. 또 탱커스 인터내셔널의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 해운회사인 바흐리가 용선한 선박 중 하나인 DHT 재규어호는 이 날 하루 20만 8천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약됐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석유 수송 예약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통상 석유수송운임은 선박 수급과 수송 거리, 유가 및 연료비, 지정학리스크 등에 따라 결정된다. 또 블룸버그가 집계한 용선 계약 데이터에 따르면 바흐리는 5척의 유조선을 추가하면서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선박을 용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흐리가 발주한 선박중 두 척은 탱커스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선박 예약 추적 사이트에 기록됐다. 또 다른 두 척은 브로커의 용선 계약 보고서에 등재됐으며 다섯번 째 선박은 계약 내용을 직접 알고 있는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다. 다섯 척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은 향후 몇 주간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