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 '순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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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자일
역천자노
하늘에 순응하는 자는 편하고 하늘에 거스르는 자는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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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하늘에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하늘에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흥망의 갈림이 바로 순천과 역천에 따르는 것임을 알겠다.
산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하면서 인간은 자연을 마구 훼손하고
환경을 오염시켜 왔다.
그 폐해가 마침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에따지 와 있고 생태계와
기상현상에도 미변이 속출하고 있다.
"자연은 우리가 후손들로부터 잠시 빌어 쓰는 것이므로 그들에게 곱게 물려
줄 책임이 있다"라는 말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이다.
이병한 < 서울대 교수. 중문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5일자 ).
역천자노
하늘에 순응하는 자는 편하고 하늘에 거스르는 자는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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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하늘에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하늘에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흥망의 갈림이 바로 순천과 역천에 따르는 것임을 알겠다.
산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하면서 인간은 자연을 마구 훼손하고
환경을 오염시켜 왔다.
그 폐해가 마침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에따지 와 있고 생태계와
기상현상에도 미변이 속출하고 있다.
"자연은 우리가 후손들로부터 잠시 빌어 쓰는 것이므로 그들에게 곱게 물려
줄 책임이 있다"라는 말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이다.
이병한 < 서울대 교수. 중문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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