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릴레이 집중호우] 수해지원 : 노동부, 안전설비비 융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동부는 호우피해 사업장이 프레스 등 안전설비를 구입및 교체할 경우
    연리 5%로 최고 5억원까지 장기융자해주기로했다.

    노동부는 10일 서울 경기북부지역에서 집중호우의 피해를 입은 사업장이
    조속히 조업을 재개할수 있도록 "호우피해 사업장지원대책"을 마련, 산하
    산업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등에 시달했다.

    노동부는 산업시설복구를 위해 비피해를 입은 3백인 미만 사업장이 안전
    보건시설을 교체할 경우 2천만원을 산재예방기금에서 무상 지원키로했다.

    또 위험기계나 시설을 교체 보수하는 전 사업장에 대해 연리 5%, 3년거치
    7년상환의 장기저리자금을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

    수해로 지방세 면제 또는 납부유예조치를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산재보험료와 고용보험료 납부기한을 내년 3월10일까지 연장했다.

    <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1일자 ).

    ADVERTISEMENT

    1. 1

      "쓰레기장인 줄" 명동 갈 때마다 놀랐는데…뜻밖의 대반전

      지난 28일 오후 8시경 서울 중구 명동 노점상 거리. 서양권 남성 관광객 3명이 닭꼬치를 다 먹고 두리번거리자 크림치즈 마늘빵을 판매하는 노점상 점주가 손짓했다. 점주는 먹다 남은 닭고기가 붙어있는 꼬치 등을 냉큼 받아 쓰레기를 대신 버려줬다. 노점상에는 '쓰레기 버려 드리겠습니다'라는 팻말이 붙어있었다.넘쳐나는 쓰레기로 '홍역'을 앓았던 명동 노점상 거리가 달라졌다. 2년 전만 해도 명동 노점상 거리는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팻말 앞에도 쓰레기 산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날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팻말 앞은 깨끗했다. 길거리 또한 굴러다니거나 쌓여있는 쓰레기들이 보이지 않았다.노점상인들이 행인들의 쓰레기를 대신 버려준 덕분이었다. 노점상인들은 구매한 곳과 상관없이 행인들의 쓰레기를 받았다. 각 노점상에는 50L 종량제봉투가 걸려있었다. 팬케이크를 판매하는 30대 남성 A씨는 "다른 노점 쓰레기도 대신 버려준다. 우리 가게서 아무것도 안 사도 된다"며 "구청에서 하라고 해서 시작됐고, 1년 이상 됐다. 우리도 쓰레기가 길거리에 많이 줄어든 걸 체감한다"고 말했다.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쓰레기를 편히 처리했다. 주로 관광객들은 노점상에서 구매한 음식을 바로 뒤편에서 먹다가 다 먹으면 쓰레기를 구매한 노점상에게 건넸다. 명동 쓰레기 하루 '30톤'…"관광객 증가에 점점 늘어나지만 협업해 해결"중구청에 따르면 명동에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25~30톤이다. 연말에는 35~40톤까지 늘어난다. 중구청 관계자는 "명동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명동에 버려지는 쓰레기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중구청이 늘어나

    2. 2

      [포토] 3·1절 107주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울린 '그날의 함성'

      1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 행사를 마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및 시민들이 독립문으로 행진해 만세를 외치고 있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구 서울구치소 시설을 개조해 과거 경성감옥과 서대문감옥을 복원한 독립운동 및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관이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포토] 제주에서 유채꽃 즐겨요

      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JC공원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제주=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