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7.28 00:00
수정1998.07.28 00:00
대한생명(사장 박종훈)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
에서 올 2분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공주지점 논산영업소 백명숙 설계사가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받았다.
또 2분기(4~6월)중 우수한 영업실적을 올린 생활설계사 및 직원 등 모두
2백14명이 수상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