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회관은 16일 임시총회및 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최동호 전 KBS부사장을 선임했다.

상임이사에는 우석호 전 SBS 상무와 정경수 전 MBC 아나운서 실장이
선임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