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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체험학습 이렇게...] 사회단체 청소년캠프 '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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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여름방학이 눈앞에 다가왔다.

    전국 초중고교가 16~25일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IMF경제난속에 처음 맞는 여름방학.

    단지 즐기기 위한 방학이 아니라 뭔가를 배울수 있는 방학이 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사회단체와 기업, 문화단체 백화점 등에서 마련한 각종 캠프도 형식보다는
    내용에 비중을 두고 있다.

    특히 "노는"캠프보다는 "배우는"캠프가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역사기행 문화탐방 영어배우기 컴퓨터따라잡기 독서캠프 등 주제가 있는
    "테마캠프"가 풍성하다.

    IMF 시대상황을 반영, 실직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도 등장했다.

    산과 바다를 누비면서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여학생만을 위한 캠프도 있다.

    한여름밤에 가족과 함께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힐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도 많다.

    서울 YMCA 청소년사업부의 전상무 간사는 "작년만 해도 화려하고 재미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인기였지만 올해는 학습과 체험위주의 캠프에
    청소년들이 몰리고있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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