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자주민카드사업 중단...감사원 권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사원은 10일 2000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돼 온 전자주민카드사업이 3천8백
    억원의 추가부담이 예상되고 경제적 효과도 미약하다는 결론 내리고 이 사업
    을 중단할 것을 행정자치부에 권고했다.

    감사원은 행정자치부 특감결과,전자주민카드에 소요되는 예산은 당초 2천6
    백75억원이었으나 유지관리비,이용장비 설치비등을 포함할 경우 6천5백47억원
    으로 늘어난다며 이같이 통보했다.

    감사원은 대신 전자주민카드대신 위.변조가 어렵고 예산이 적게 드는 플라스
    틱카드로 주민등록증을 대체하는 방법을 강구토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1일자 ).

    ADVERTISEMENT

    1. 1

      "기름값 오르면 재생에너지 비용도 뛰는데?"…에너지전환 만능주의 경고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에 육박하면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n...

    2. 2

      국세청장 "법인 보유 고가주택 2360개 점검…사주일가 살면 탈세"

      국세청이 기업이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모두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이 보유한 비(非))업무용 부동산 자산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를 지시한 지 3일 만이다.임광현 국세청장...

    3. 3

      "과자 샀더니 질소가 왔어요" 사라지나…정부, 꼼수 막는다

      우유와 과자 등 시중에서 유통되는 정량표시상품 4개 중 1개는 실제 내용량이 포장지에 적힌 표시량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자들이 법적 허용오차 내에서 내용량을 살짝 줄여 담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