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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커피/아이스크림 함께 파는 '복합빵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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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커피 아이스크림을 각각 전문으로 하는 유명프랜차이즈업체들이 한곳에
    모여 복합빵집을 꾸민다.

    미국산 프레즐의 원료(냉동생지)를 국내 가맹점에 공급하는 한국 프레즐
    메이커는 9일 구티에커피, 한국 TCBY와 공동으로 11일 이화여대앞에
    복합점포를 연다고 밝혔다.

    35평 규모인 이점포는 각사가 제공한 즉석빵류인 프레즐, 콜롬비아산 커피,
    그리고 냉동 요구르트를 주메뉴로 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또 강남역 종로 혜화동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 영업점을 추가
    개설하며 가맹점도 모집한다.

    가맹비는 보증금 5백만원(환불가능) 포함 1천5백만원이다.

    (02)485-5450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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