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눈길끄는책] '공장이여 잘 있거라' .. 명퇴/잔류 추적보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자동차회사 GM의 뉴저지주 린든공장에 근무하던 노동자 4천여명중
    명예퇴직을 받아들인 1천명과 공장에 잔류한 3천명이 후기 산업사회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심층적으로 추적한 보고서.

    저자는 떠난 자와 남은 자의 운명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더 이상 해고는 없을 것이며 높은 임금과 사내복지에 매달려 잔류한
    노동자들이 1년후 예상밖의 상황에 처한다.

    해고는 계속됐고 생존자들은 고질적인 스트레스와 굴욕감에 시달리며 더
    큰 고뇌를 짊어졌던 것이다.

    (루스 밀크맨저 이종인역 황금가지 1만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가슴팍에 다림질 자국이 남은 셔츠가 165만원대?…논란에도 '품절'

      프랑스 명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이 다림질하다 태운 듯한 디자인의 셔츠를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베트멍은 2026년 봄·여름 시...

    2. 2

      "속는 셈 치고 먹었는데"…'위고비 계열'이라던 비만약 정체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를 표방한 '가짜 다이어트 식품'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이어트 표방 식품 16개를 조사한 ...

    3. 3

      수만 번 붓질, 행위만 남다…김홍주의 '무제'

      이 꽃과 선은 무슨 의미일까. 그림을 마주하면서 우리가 본능적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원로 화가 김홍주는 담담하고 집요하게 말한다. “거기에 철학이나 메시지는 없다”고. 의미를 강요받는 시대, 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