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기업의 투자홍보활동(IR:Investor Relations)지원을
위해 창설한 "한경비즈니스클럽-블루칩멤버스"의 제3기 회원사를 모집합니다.

제3기 모집에서는 그동안 우량상장사로 한정해온 회원대상을 벤처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코스닥 등록법인으로 확대했습니다.

업체당 2천만원인 연회비는 최근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감안, 상장법인의
경우 1천5백만원, 코스닥등록법인은 1천만원으로 낮춰 받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회원서비스는 크게 강화했습니다.

제3기 회원사는 지금까지 본사및 The Korea Economic Weekly에 연간 1회
전면광고를 무료 게재해온 것외에 한경정보센터와 한경북멤버스 무료연회원,
한경 CHOICE 단말기 제공, 하버드비즈니스 무료 우송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회원사의 차별화및 인지도 상승을 위해 주식시세표에 블루칩멤버스의
로고를 표기하고, 회원사의 각종 기업정보와 경영전략을 본지와 자매지,
뉴미디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본사는 IR포럼, IR대상(대상), 세미나와 워크숍, 친선 골프대회 등을
개최, 회원사 IR활동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견실한 우량기업의 참여 바랍니다.

<> 가입신청및 문의 :한국경제신문사 사업팀 (02)360-452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