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공무원비리 92건 접수 .. 청와대 밝혀 입력1998.07.07 00:00 수정1998.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새정부 출범이후 4개월동안 공무원, 국영기업체 임직원 등의 비리92건을 접수해 관계기관에 이첩,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민정비서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청와대에 접수된 민원은 총 1만3천4백33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2배 증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탄핵 안 한다"…이재명 '국정 안정·민생 회복'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정 혼선을 최소화하면서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2 [속보] 이재명 "하급 지휘관·병사, 내란 책임 아니라 포상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檢 개혁 등은 혼란 정리 후 논의해도 충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