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단 탐(예술감독 조은미)은 15, 16일 오후7시30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레퍼토리 VI"공연을 갖는다.

탐의 대표작인 "조율"(안무 조양희)과 "화향"(안무 김예림 엄성은)
두작품이 선보인다.

김나영 이옥경 채미라 등 출연.

360-258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