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 현대무용단 탐, '레퍼토리 VI' 공연 입력1998.07.06 00:00 수정1998.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무용단 탐(예술감독 조은미)은 15, 16일 오후7시30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레퍼토리 VI"공연을 갖는다. 탐의 대표작인 "조율"(안무 조양희)과 "화향"(안무 김예림 엄성은) 두작품이 선보인다. 김나영 이옥경 채미라 등 출연. 360-258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K과학소설 매력이죠" “필립K딕상 후보에 올랐다는 건 저에게는 너무 굉장한 일입니다. 상을 받을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그 자체로 일생일대의 사건이라고 생각해요.”정보라 작가(사진)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SF)... 2 아데니-존스, 송예환…튀는 작가들 '전시 혹한기' 녹인다 겨울은 미술·전시업계가 싫어하는 계절이다. 날이 추워지면 전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끊기기 때문이다. 적잖은 미술관과 갤러리가 1월 문을 닫고 봄 전시 준비에 집중하는 이유다. 하지만 ‘작품 좀 ... 3 춤으로 여는 푸른뱀의 해…국립무용단 '2025 축제'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이 설 명절 기념 공연 ‘2025 축제 祝·祭’를 연다. ‘왕을 위한 축제’라는 주제로 을사년 ‘푸른 뱀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