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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US 여자 오픈] (4) 김미현 고전..'한국선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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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다이 코스의 특징은 그린주변이 아주 가혹하다는 점이다.

    즉 입구도 아주 좁지만 주변이 낭떠러지형태가 많아 조금만 잘못치면
    무자비한 형벌이 따르는 것.

    TV화면에 나타나듯 그린 한쪽면이나 삼면에 걸쳐 나무 판자 등을 수직으로
    댄 곳이 많은데 이런 홀들에서 그린미스를 하면 더블이나 트리플보기가
    불가피하다.

    박세리를 제외한 한국선수들은 다 이같은 다이코스의 어려움에 고전했다.

    특히 김미현은 유독 파3홀에서 되는 일이 없었다.

    김미현은 파3홀에서만 6오버를 쳤고 그 어려운 파4홀이나 파5홀에선 2오버에
    그쳤다.

    1라운드 8오버파 79타로 커트통과가 비관적인 상황.

    김은 8번홀(1백52야드)티샷이 그린을 오버, 긴 러프속 볼을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했다.

    거기에 3퍼트까지 겹쳐 트리플보기를 범했다.

    17번홀(1백72야드)에서도 티샷이 오른쪽 물에 빠지며 더블보기.

    김은 1백59야드 파3인 6번홀도 보기였다.

    버디없이 트리플1, 더블1, 보기3개.

    김으로서는 정말 긴 하루였다.

    구옥희는 버디 1개에 보기 5개로 4오버파 75타로 막았다.

    포지션은 공동 60위권.

    가장 노련하기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는 커트통과의 희망이 있다.

    제니 박(25, 한국명 박성정)과 펄신은 각각 6오버파 77타의 공동
    94위권인데 이들은 2라운드에서 최소 이븐파이내는 쳐야 3라운드진출의
    희망이 있다.

    이번대회는 선두와 10타차이내 룰에 의해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이
    짙어 한국선수들은 이에대한 계산을 해야할듯.

    전에 말한대로 5명중 두명만 커트를 통과해도 대성공이나 그 바람도 결코
    쉽지는 않은 것 같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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