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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사업부문' 미국기업에 매각 .. 동화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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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이 "홈키퍼"와 "홈매트"를 생산 판매하는 살충제사업부문을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크로락스에 매각한다.

    동화약품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3백76억원에 살충제사업의 영업및
    지적재산권을 이 회사에 넘기기로 결정하고 증권감독원에 영업양도 신고서를
    제출했다.

    살충제사업부문은 동화약품 매출액의 16.6%를 차지하면서 수익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살충제사업부문 양도를 확정할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8월17일 열리며 영업권
    양도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가격은 주당 9천30원으로 결정됐다.

    동화약품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임상실험중인 간염치료제및 항균제를
    상품화할 자금이 필요해 이 사업부문을 팔게 됐다고 설명했다.

    < 양홍모 기자 y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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