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은 러프와의 싸움이다.

선수들이 그같은 13cm 러프를 정복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존 플레밍(올림픽GC 코스관리 책임자)-18일 개막되는 US오픈을 앞두고
코스를 평가하며*

나는 오늘 플레이하는 동안 리더보드를 보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추격을 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내 자신의 문제점을
돌아보겠다.

*리사 월터스-미국 LPGA투어 올즈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선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