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자민련, 내각제 추진위원회 설치키로 입력1998.06.12 00:00 수정1998.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12일 내년 봄부터 내각제 개헌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당내에 "내각제추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자민련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박태준 총재가 주재한 총재단회의에서 대선후보 단일화협상 합의사항인 내각제 개헌을 내년말까지 완료하기 위해서는 사전정지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명태균 의혹 제기’ 강혜경 참고인 조사…尹공천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조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 2 안철수 "정치인은 조기 대선 대비해야…확장성 내가 제일 높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정치인들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야 한다"며 거듭 대선 출마 의지를 시사했다.안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라면서도 "(윤석열 대... 3 마은혁 임명 미룬 최상목…이재명 "崔, 불법 밥 먹듯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불법·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