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삼성전기, 중국서 최우수 외국기업상 수상 입력1998.06.11 00:00 수정1998.06.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기는 11일 텐진현지법인이 텐진시가 주는 수출부문 최우수 외국투자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4년 설립된 텐진법인은 TV와 모니터의 핵심부품등을 생산하고 있으며지난해 1억5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려 이번에 상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 윤진식 기자 js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