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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혁명] 전화료만 내면 인터넷 '공짜' .. 서비스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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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비만 내고 인터넷은 공짜로 쓰세요"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에 가입하지 않고 전화비만 내고 인터넷을 쓸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 인기를 끌고 있다.

    넷츠고 채널아이 신비로 등이 월 1만원에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절약하려는 알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다.

    인터넷 SW개발업체인 네오위즈가 개발한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인
    "네오위즈"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면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인포샵"서비스와
    연결, 즉석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용자식별번호(ID)나 암호 등이 필요없어 간단히 접속할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무료 전자우편서비스인 한메일과 연결, 전자우편이용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분당 20원으로 인터넷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된다.

    SW가 디스켓 한장 정도의 용량으로 설치가 쉽고 이용시간을 알려주는 창을
    통해 자신의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다.

    원클릭 홈페이지(http://oneclick.neowiz.com)나 하이텔 천리안 등 PC통신
    자료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이프리는 아이네트가 하이퍼네트코리아와 손잡고 지난해 6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광고형 무료인터넷 서비스.

    아이네트 홈페이지나 각 PC통신의 공개자료실에서 전용 프로그램인
    "아이프리팩"을 전송받아 설치하면 쓸수 있다.

    간단한 사용자정보를 입력하면 설치가 끝난뒤 자동으로 ID(이용자
    식별번호)가 발급돼 이용할수 있게된다.

    이용자들은 한쪽에 광고가 나오는 전용 검색프로그램(브라우저)인
    "하이퍼뷰"를 통해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에듀넷도 무료로 쓸수 있다.

    에듀넷은 특히 시스템이 안정돼있고 속도도 빨라 많은 네티즌들이 즐겨찾고
    있다.

    01410으로 접속한뒤 에듀넷(12번)을 선택하면 된다.

    이밖에 "키텔",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키스코웹",
    동아시테크에서 제공하는 "씨넷" 등의 무료 서비스가 있다.

    웹을 기반으로 한 무료 인터넷 전자우편서비스도 보편화됐다.

    별도의 설정작업을 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만으로 전자우편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최근에는 회원들에게 무료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곳도 늘고 있다.

    회원을 확보해 광고수익을 올리거나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서비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전자우편을 확인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무료 인터넷 메일서비스로는 "한메일넷" "네띠앙" "korea.com"이
    있다.

    [[ 무료 서비스 사이트 ]]

    <>.접속 서비스

    <>아이네트 : www.ifree.net
    <>에듀넷 : www.nmc.nm.kr
    <>씨넷 : www.donga.co.kr
    <>키스코웹 : www.kisco.or.kr

    <>.전자우편 서비스

    <>한메일넷 : www.hanmail.net
    <>서버테크 : www.korea.com
    <>코리안메일 : www.kmail.com
    <>캐스트메일 : www.castmail.co.kr
    <>한컴네트 : www.netian.com
    <>예스넷 : www.yesnet.net
    <>야후 : www.yahoo.com
    <>알타비스타 : ltavista.iname.co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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