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6.01 00:00
수정1998.06.01 00:00
한국쓰리엠이 옥내외광고 간판에 컬러 그래픽을 생생하게 재현해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뉴 사인(new sign)컨셉트"사업에 진출한다.
뉴사인 컨셉트는 TV광고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생생한 이미지를
간판에 표현할 수 있도록한 신개념의 광고다.
특히 필름교체만으로 다양한 화면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 권영설 기자 yskw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