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언론의 집중은 연습을 더 열심히하게 만든다.

관심이 높아지면 더 나은 선수가 되기위해 노력할수 밖에 없다.

* 박세리-로체스터대회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

박세리는 우승했지만 국내여자프로대회는 석달이상 대회가 없다.

그걸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대회유치를 위해 열심히 쫓아다니고 있는데 누구라도 좋으니 우리와
얘기를 해보자.아주 합리적 비용으로 대회를 개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이관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

있는 힘껏 스윙하는 사람치고 훌륭한 골퍼 없다.

파워는 타이밍의 문제이지 "볼 때리기"가 아니다.

* 아놀드 파머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