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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이사람) 조은제 <대교출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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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용만화는 아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입니다"

    조은제(43) 대교출판 대표는 "아직까지 교육용만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낮아 어려움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조 대표는 교육용만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교출판은 지난 93년 "만화일기 시리즈"를 펴내면서 동네 만화가게를
    벗어나지 못하던 교육용 만화책을 서점가에 입성시키는 혁신을 일으킨
    주인공.

    "천대"받던 만화책이 일반서적과 "어깨"를 겨루도록 한 셈이다.

    만화일기시리즈는 2백50여만권이나 팔려나가 교육용만화책으로서는
    사상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교육용만화를 등한시하던 다른 출판사들이 앞다퉈 이분야에 뛰어들게
    만들기도 했다.

    대교출판이 지금껏 펴낸 교육용만화책은 모두 80여종.

    조대표는 "종래 문구판 일색의 만화책에서 탈피해 업계 최초로 4x6배판에
    고급종이를 사용한 만화책을 내놓았던 것도 만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교육적내용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시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어야
    좋은 책이라는게 그의 지론.

    그는 "만화를 보며 자라난 세대들이 부모가 되고 있는 만큼 교육용만화에
    대한 전망은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조대표는 교육용만화 뿐아니라 지난 4월 여성문화교양지 "I''M"을
    창간하고 참고서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종합출판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 류성 기자 sta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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