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인형극제"가 29~31일 어린이대공원내 꿈나무
극장과, 서초동 는깨소극장, 신천동 어린이육영회관, 목동청소년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인형극제에는 우리나라(8개극단)를 비롯, 일본(2개극단), 뉴질랜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인도 등 6개국 14개 극단이 참가한다.

오스트리아의 카린 셰퍼 인형극단과 인도의 바트 인형극단은 각각
"스트링타임", "아마르 신 레더"란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정통
줄인형극을 선보인다.

오후 1시, 3시30분.

문의 723-893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