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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대우등 4개사 최우수증권사 선정...증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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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감독원은 신영 대우 동원 삼성 등 4개증권사를 최우수 증권회사로 선정
    했다.

    증감원은 신설 및 부도사를 제외한 31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97회계년도
    (97년 4월~98년3월)의 정기 경영평가 결과, 이들 4개사가 최상위인 A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로써 신영증권은 지난 93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증권사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대우증권은 4년 연속, 동원증권과 삼성증권은 2년 연속 최우수사로 선정됐다

    증감원은 매년 <>차입금 과다여부 <>영업수익증가율 <>종업원1인당 생산성
    <>자체감사기능 <>유가증권분석능력 <>정부정책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대비교방식으로 증권회사의 등급을 결정한다.

    증권회사는 증감원의 평가등급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의무적으로 보고
    해야 된다.

    최우수증권사는 증감원의 정기검사를 부분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는 특혜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신흥증권은 차입금비중을 크게 줄인데 힘입어 전년도의
    D등급에서 A등급으로 3단계나 상승했다.

    반면 영업수익이 부진했던 SK증권과 한진투자증권은 전년도의 B등급에서
    D등급으로 2단계나 떨어졌다.

    쌍용투자증권도 2단계나 떨어져 전년도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밀려났다.

    < 양홍모 기자 y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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