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에이취, 이탈리아에 버터플라이 밸브 장기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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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에이취(대표 홍흥기)는 이탈리아의 브란도니사에 버터플라이
밸브 2백만달러 어치를 장기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
밸브전문 생산업체인 이 회사의 홍흥기사장은 "지난 1월 브란도니사를
방문,샘플을 보여주자 이탈리아측이 수입의사를 밝힌 뒤 지난달 1차로
버터플라이 밸브 1천세트(6.5t)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브란도니사는 그동안 전체 부품 수입량의 75%를 스페인에서 가져왔으
나 한국지에이취의 밸브품질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자 수입선을 한국으로
돌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지에이취는 올해안에 1백20만달러어치를 비롯 모두
2백만달러어치를 내년초까지 공급키로 했다.
이 회사는 경기 안양 안양7동에 있는 종업원 10명의 소기업인데도 밸브
분야의 특수한 기술로 이탈리아시장을 뚫을 수 있게 됐다.
한국지에이취는 그동안 노하우를 쌓아온 주물제품과 댐퍼벨브도 유
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
밸브 2백만달러 어치를 장기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
밸브전문 생산업체인 이 회사의 홍흥기사장은 "지난 1월 브란도니사를
방문,샘플을 보여주자 이탈리아측이 수입의사를 밝힌 뒤 지난달 1차로
버터플라이 밸브 1천세트(6.5t)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브란도니사는 그동안 전체 부품 수입량의 75%를 스페인에서 가져왔으
나 한국지에이취의 밸브품질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자 수입선을 한국으로
돌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지에이취는 올해안에 1백20만달러어치를 비롯 모두
2백만달러어치를 내년초까지 공급키로 했다.
이 회사는 경기 안양 안양7동에 있는 종업원 10명의 소기업인데도 밸브
분야의 특수한 기술로 이탈리아시장을 뚫을 수 있게 됐다.
한국지에이취는 그동안 노하우를 쌓아온 주물제품과 댐퍼벨브도 유
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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