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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골퍼, 한 라운드 홀인원 둘/이글도 2개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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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골퍼가 한 라운드에서 2개의 홀인원과 2개의 이글을 잡는 진기록을
    세웠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오웬(27.식료품점부지배인)은 지난
    11일 아이오와주립대 핑크바인GC 8번홀과 13번홀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8번홀에서는 3주전에도 홀인원을 한 적이 있어 3주동안 한 골프장에서
    3개의 홀인원을 한 것.

    또 올해 이 골프장에서 나온 3개의 홀인원을 독차지했다.

    전문가들은 한 사람이 한 라운드에서 2개의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3억6천3백만분의 1, 발생빈도수는 1만3백71년만에 한번 정도라고 설명.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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